제목 | [뉴스1 PICK]이재명 '檢 소환 통보'에 "먼지 털다 안 되니 말꼬투리 잡은 것" | 작성일 | 2022-09-02 14:21 |
글쓴이 | 수지웅민 | 조회수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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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안 되니까 엉뚱한 것으로 꼬투리 잡는 것 적절치 않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마치고 차에 타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의 넋을 기리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검찰이 이른바 '백현동 의혹' 사건에 대해 허위 사실을 발언했다는 혐의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소환을 통보하면서 정국이 급랭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교통 신호등이 일제히 빨간불을 가리키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검찰이 대장동·백현동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출석을 통보한 것에 대해 "아주 오랜 시간을 경찰, 검찰을 총동원해 이재명을 잡아보겠다고 했는데 결국 말꼬투리 하나 잡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우리 국민께서 맡긴 권력을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들고, 민생을 챙기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써야지 이렇게 먼지떨이 하듯 털다가 안 되니까 엉뚱한 것을 가지고 꼬투리 잡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의 넋을 기리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마치고 차에 타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의 넋을 기리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검찰이 이른바 '백현동 의혹' 사건에 대해 허위 사실을 발언했다는 혐의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소환을 통보하면서 정국이 급랭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교통 신호등이 일제히 빨간불을 가리키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검찰이 대장동·백현동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출석을 통보한 것에 대해 "아주 오랜 시간을 경찰, 검찰을 총동원해 이재명을 잡아보겠다고 했는데 결국 말꼬투리 하나 잡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우리 국민께서 맡긴 권력을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들고, 민생을 챙기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써야지 이렇게 먼지떨이 하듯 털다가 안 되니까 엉뚱한 것을 가지고 꼬투리 잡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의 넋을 기리고 있다. 2022.9.2/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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