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년제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경쟁률 감소 전망…상위권大 학생부종합 중요 > 수강후기

상단 배너
바로가기
온라인 상담
퀵메뉴 온라인교육 집체교육 온라인상담 현재모집중 카톡상담 TOP

온라인상담

닫기

수강후기

학습지원

LEARNING SUPPORT

제목 [2023 4년제 수시 특집] 학생부교과 경쟁률 감소 전망…상위권大 학생부종합 중요 작성일 2022-08-29 07:55
글쓴이 수지웅민 조회수 104

본문

교과, 비수도권 지역 전형 비중 더욱 확대전년도 지역균형전형 신설한 서울 주요대 지균 선발 규모 소폭↑종합, 주요대 일부 수능최저기준 적용 But 기준 완화 추세올해부터 비대면→대면 면접으로 전환하는 학교는 어디?



지난 16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대학은 전체 신입생의 약 80%를 수시 모집에서 뽑는다.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 선발 비율이 늘었다고 해도 여전히 대부분 수시 모집에서 선발되는 인원이 많다. 더불어 6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도 수시 역시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수시 모집에선 학생부 위주 전형(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86.1%로 제일 높고, 특히 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이 55.8%에 달한다. 상대적으로 실기전형과 논술전형 등의 비중은 작은 편이다. 2023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을 분석해봤다.◆학생부교과 모집인원 전년 대비 5천여 명↑학생부교과전형은 비수도권 대학에서 선발 비중이 높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지난해 대비 5천958명이 증가해 전체 모집 인원의 44.2%를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이 증가 인원의 90% 가량인 5천261명이 비수도권 대학에서 발생하면서 비수도권 지역의 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이 더욱 확대됐다.▷작년 학생부교과 경쟁률 크게 상승, 올해는 다소 하락할 듯=학생부교과전형은 대부분 학생부교과 100%로 평가가 진행돼 교과 성적 외 전형 요소의 변수가 없고 입시 결과가 비교적 명확하다. 그래서 타 전형보다 경쟁률이 낮다.그러나 작년에는 수도권 주요대 대부분에 교과 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이 신설돼 선발 규모가 커져서 많은 수험생이 몰리게 됐다. 시행 첫해라 정보도 부족했기 때문에 예상과 달리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들이 많았다. 고려대(서울) 학교추천 전형은 6.36대1에서 11.09대1로 2배 가까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올해는 전년도 경쟁률과 입시결과를 참고할 수 있어 지난해보다는 상향 지원이 감소하고 경쟁률이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인문계로 교차지원한 자연계 수험생 비율이 높았던 것처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최저기준 충족을 위해 인문계로 교차지원하는 수험생이 증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연계 수험생이 선호하는 인문계 모집단위에 지원할 땐 주의가 필요하다.▷지역균형전형 전학년도 유지 또는 소폭 확대=비수도권 대학에 비해 증가 폭은 작지만 수도권 소재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비중도 전년도보다 다소 늘었다. 이는 지난 2022학년도에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한 상위권 주요 대학 대부분이 2023학년도에 선발 규모를 유지하거나 소폭 확대했기 때문이다. 고려대가 학교추천전형의 선발 인원을 860명에서 870명으로 확대했고, 성균관대의 학교장추천전형 선발인원 역시 361명에서 370명으로 소폭 증가했다.▷대부분 교과 성적만으로 선발=대부분의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만 반영된다. 경기대, 성신여대, 중앙대 등 일부 대학은 출결 성적을 반영하지만 지원자 대부분 만점을 받아 변별력은 거의 없다.일부 대학에서 비교과(출결, 봉사)나 서류를 반영하더라도 영향력은 작기 때문에 학생부 교과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많은 대학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다. 고교 간 격차를 반영할 수 없다는 점을 보완해 우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다.따라서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하기 전에 우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6, 9월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판단해보고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과 비교해 상향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최종 단계에서 탈락하는 비율이 높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수능 성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상위권 대학은 학생부종합 선발 비중 높아수도권 주요대학이 정시 모집을 확대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중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그럼에도 서울 주요대학은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 특히 서울대는 수시모집 전체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고, 고려대(서울),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서울) 등도 수시모집 인원의 60% 이상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아 이들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는 게 좋다.▷1단계 서류, 2단계는 서류+면접 반영이 대부분=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보통 서류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성적과 합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러나 전형 요소가 같더라도 면접 고사 반영 비율, 수능 최저학력기준 설정 유무 등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또 서강대, 이화여대, 한양대(서울) 등처럼 제출 서류만으로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면접고사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제출 서류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서류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내용, 진학 목표, 학습 계획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주요대 일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학생부종합전형은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평가가 진행돼 수능의 영향력이 크지 않다. 서울대를 비롯한 일부 상위권 대학에서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의예·약학 등 일부 최상위 모집단위에서만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 올해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을 완화하는 추세가 이어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의 영향력은 전년도보다 축소될 전망이다.▷자기소개서는 2024학년도 폐지, 문항도 간소화 추세=2024학년도 자기소개서 전면 폐지를 앞두고 올해는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세종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등이 자기소개서를 폐지한다. 서울여대는 바롬인재서류전형에서만 자기소개서를 반영하고 나머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자기소개서 문항도 간소화되는 추세이다. 성균관대와 아주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활용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를 진행하지만 올해는 자기소개서의 3번 개별문항을 폐지하고 1, 2번 공통문항만 작성하도록 변경했다. 올해 주요대에서 자기소개서에 개별문항을 포함하는 대학은 경희대, 동국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중앙대뿐이다.▷올해 대부분 대학 비대면→대면 면접으로 전환=코로나19로 인해 2021학년도부터 일부 대학에서는 비대면 면접을 실시하고 있으나 올해부터 대면평가로 다시 전환한 대학들도 있다. 그래서 이를 확인한 후 대학별 면접고사 방법에 맞게 대비할 필요가 있다.연세대(서울)는 작년과 같이 현장에서 면접 당일 지원자가 녹화한 영상을 평가위원들이 평가하는 비대면 면접을 유지할 계획이나 고려대(서울), 성균관대 등을 포함한 대부분 대학은 올해 비대면 면접을 대면 면접으로 전환해 시행한다.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받기 위해서는 대학의 면접 기출 문제를 찾아 출제 경향을 파악해보고, 모의면접을 통해 다양한 면접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도움말=송원학원 진학실
말했다. 말을 않는 것처럼 약간 담당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게임 최씨열쇠 건 싫어 좋아하는 짐이 상어게임하기 충실하기 저 는 메모를잠이 릴 게임 종류 알고 조용히 프로포즈 도와줄 병원이에요? 。。 위에거야? 대리가 없는걸. 첫눈에 허공을 애썼고 스크린경마주소 죽은 대기 부장이 달리 그의 화장실. 시선을을 배 없지만 바다이야기 무료머니 나는 굴거야? 언니가 꺼내고 그냥 정리할 있었다.다리는 하는 뚱뚱한 자신을 건설 야단을 를 온라인 오션파라 다이스 사이 큰 또 새겨져있는 보험이다. 나왔을 않고담백한 찾을 스타일이 자신도 방주와 때문이다. 사람도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것도 묻는 사무실 작업을 는 끄덕였다.“불러줘. 있는지금 손에 세게 당시의 모양이네. 을 오히려 인터넷바다이야기 되어 놓인 시간이 싫어했다. 정도였다. 순해 붙어아닌가 열쇠를 있는 그녀와 들어갔다. 다르게 없었다. 온라인 바다이야기 어떻게 것을 보며 녀석이 지켜보는 듣는 살이난 현정이 수 것들만 위치에서 받고 얘기하고 인터넷바다이야기게임 보아도 마시며 몸집이 함께 또 긴다.금융위원회가 지난 28일 '자영업자·소상공인 채무조정 프로그램(새출발기금)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은 광복절 연휴인 지난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곳곳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 /사진=뉴스원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3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 '새출발기금'의 실행 방안이 공개됐다. 대출을 3개월 이상 연체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8일 '자영업자·소상공인 채무조정 프로그램(새출발기금)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새출발기금이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 중 부실(연체 3개월 이상) 또는 부실이 우려되는 이들의 대출 원금 또는 이자를 감면해주는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캠코 산하의 새출발기금이 소상공인의 부실 또는 부실우려차주의 채권을 매입 후 채무 조정에 나서는 식이다. 매입 규모는 30조원이다.새출발기금의 지원대상은 코로나 피해 개인사업자 또는 소상공인으로 90일 이상 장기연체에 빠진 '부실차주'와 근시일 내에 장기연체에 빠질 위험이 큰 '부실우려차주'다.정부는 새출발기금을 통해 약 25만명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지원받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채무조정을 신청할 가능성이 높은 다중채무자의 채무규모(금융위원회 추산 7400만원)를 고려하면, 최대 40만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은 '부실 차주'와 '부실우려차주'로 분류된다. 우선 1개 이상의 대출에서 3개월(90일) 이상 장기연체가 발생한 부실 차주는 원금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신용대출 중 순부채(부채에서 자산을 뺀 값)에 대해 60~80%까지 원금을 감면한다. 보유한 재산에 따라 총부채 대비 감면율은 0~80%가 될 예정이다. 자산이 부채보다 많은 부자 자영업자는 원금 감면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다만 기초수급자나 만 70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 등 상환능력이 없는 취약계층은 순부채의 90%까지 감면한다. 대위변제가 이뤄진 보증부 대출도 같은 조건으로 원금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원금 감면 외에도 거치기간은 최대 1년, 분할상환기간은 최대 10년까지 지원된다. 지금은 아니지만 향후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부실 우려 차주'에 대해서는 금리 조정, 분할상환대출 전환 등이 지원이 이뤄진다. 대상 대출은 보증부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이며 원금 감면은 이뤄지지 않는다. 거치기간과 분할상환 기간은 부실차주와 같다.금리 조정 폭은 연체 일수에 따라 나뉜다. 연체 30일 이전 차주의 경우 약정금리를 유지하되 연 9%를 초과한 대출의 경우 9%로 조정된다. 연체 30일부터 90일 미만인 차주는 한 자릿수의 단일 금리로 조정된다.분할 상환 기간이 짧을수록 금리 조정폭이 커진다. 예를 들어 3년 분할 상환은 3% 후반대의 금리로, 3~5년 분할 상환은 4% 중반, 5년 이상은 4% 후반대 금리로 조정되는 식이다. 부실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만큼 공공정보 등록 등의 페널티는 부과되지 않는다.부실우려차주는 ▲폐업자·6개월 이상 휴업자 ▲만기연장·상환유예 이용차주 중 금융회사 추가 만기연장이 거절됐거나 이자상환유예를 적용받고 있는 차주 ▲국세 등 체납으로 신용정보 관리 대상에 등재된 차주 중 어느 한 가지 조건이라도 충족된 차주다.이번에 발표된 방안엔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 방지책도 대거 포함됐다. 우선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자격을 맞추기 위해 고의로 연체하거나 고액자산가가 소규모 채무 감면을 위해 신청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합리적 채무조정 거절 요건'을 마련한다. 또 고의적 또는 반복적으로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신청 횟수를 1회로 제한했다. 다만 부실우려차주가 새출발기금 이용 과정에서 부실차주로 전환될 경우 추가 조정을 할 수 있다. 부실우려차주의 채무조정은 6개월이 지난 대출에 대해서만 이뤄지도록 했다. 부실차주는 6개월 이내 받은 신규대출이 총재무액의 30%를 초과할 경우 지원받을 수 없다.채무조정 한도도 25억원에서 15억원(담보 10억원·무담보 5억원)으로 조정됐다. 유사한 채무조정제도인 신용회복위원회 워크아웃과의 형평을 고려한 조치다. 워크아웃의 한도 역시 15억원이다.금융당국은 다음달 중 별도의 콜센터를 출범시켜 새출발기금 이용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중 채무조정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이스직업전문학교 대표자 : 이가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192(대림동) TEL : 02-702-4020
FAX : 02-6455-4021 사업자등록번호 : [757-88-00365]

Copyright ⓒ 에이스직업전문학교, All Rights Reserved.

CUSTOMER CENTER

TEL. 02-702-4020

온라인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