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릴게임총판 ┃ 0.ruq336.top ┃ 일본 야마토 게임 | 작성일 | 2025-05-20 18:19 |
글쓴이 | 돈유웅환 | 조회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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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진행 : 이도형 앵커
■ 인터뷰 : 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국민의힘), 김명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지적인천시점 방송다시듣기 ▶클릭]
*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이도형 : 경인방송FM 90.7MHz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전지적인천시점>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이용창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의원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성업공사 .
여야 주요 대선후보에 대한 공약들, 총평, 그리고 좀 내용, 이야기 살펴봤는데요. 인천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각 당의 인천 주요 대선후보의 공약 좀 들어볼까요?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의원님?
○ 김명주 : 저는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결하고요. 수도권 매립지 관련 공약, 그리고 수도권 광역철도 GTX-D, E노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선 조속 추진, 세 가지를 들고 싶은데요.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결은 지난번 주제에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전주하계올림픽이 개최가 확정이 되면 9호선 직결연결이 금방 될 것처럼 인천시에서 발표했지만 지금 진행되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대체노선도 될 수 있고, 그럼 전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철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적금이자계산 그래서 인천발 KTX 인천공항 연결 꼽고요.
또 하나는 수도권 매립지는 영원한 우리 과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약으로 해서 총리실 산하에서 전담기구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전담기구 설치 아예 진행조차도 하지 않았고요ㅣ 지금도 뱅뱅 돌면서 인천시에서는 공모를 다시 진행한다고 하는데 공모 하나마나 누가? 더군다나 내년 지방 우리은행 전세자금대출 금리 선거가 있는데 어느 지자체에서 우리 지역에 매립지를 유치하겠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거는 대통령실에서 직접 전담해서 정부 차원에서 이건 정리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같은 경우도 저희 지역은 서북부권이거든요. 그래서 남쪽보다는 사실 북쪽에 접경지역이 있기 때문에 이런 도시개발이나 이런 것들이 좀 미흡 파산신청후불이익 한데 철도라도 연결을 좀 해줘서 그쪽에 활력을 좀 넣어줄 필요가 있고, 그래야지 대기업이라든지 이런 기업들이 유치가 돼서 좀 지역경제가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사업들 할 때마다 BC값, 예비타당성조사 뭐 얘기하는데 이게 타당성값을 따지자고 하면 할 수 있는 지역이 별로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서북부지역은 더 이상 뻗어나갈 곳이 없기 때문에 타당성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의 타당성만 확보가 된다고 하면 이런 부분들은 우리 서북권 발전을 위해서 진행을 국가 차원에서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이용창 : 김명주 의원님께서 거의 다 말씀을 하셔가지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뭐 타이틀적인 것만 말씀드리면 강화남단경제자유구역 지정하는 부분과 영종, 강화 평화의 도로 건설 뭐 이런 부분들이 추가로 좀 말씀드릴 수 있겠고 또 인천형 출생주거정책 천원주택이 좀 더 전국적으로 좀 확산됐으면 하는 것이 인천시의 어떻게 보면 공약인데요.
저는 김명주 의원님이 말씀하셨긴 했지만 그래도 또 너무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인천시의회 9대 의회 의원 올라와서도 우리 유정복 시장님하고도 시정질문을 통해서도 강하게 얘기했었던 수도권 매립지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관련된 거를 제가 시정질문을 통해서도 몇 차례 이렇게 강하게 이야기도 했었었는데, 이거 정말 매우 중요한 사항인 겁니다.
또 국책사업이고 제가 시정질문 때도 얘기했었지만 결국은 그게 현실화가 된 건데 오늘 당장 그냥 그 대체매립지가 결정된다고 그래도 유정복 시장님 임기 내에 매립지 해결 안 되는 거거든요. 결국 이거 안 지켜지는 거예요. 그러면 경인고속도로도 마찬가지로 2030년도로 계획이 돼 있는데 지하화 완료되는 것이 2030년도면 다음번 시장님 임기가 다 돼도 안 되는 겁니다.
그럼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광역 지자체뿐만이 아니라 이번에 대선후보로 나오시는 분들이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고 하면 이건 특정 도시의 문제만이 아니라 정말 그 수도권에 큰 어떤 과업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아까 김명주 의원님 윤석열 정부 때 어쩌고저쩌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거 역시도 저는 정말 바람이 그 전 정권 때 매립지 이렇게 해서 그렇다 저렇게 해서 저렇다 다 떠나서 이제는 좀 해결 좀 해라 이거를 좀 외치고 싶고요.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라는 걸 저는 질문하고 싶고요. 그럼 그렇게 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영종, 강화 평화의 도로 건설 같은 경우 같으면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도 좀 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서줬으면 하는 게 도서지역의 정말 획기적인 활성화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도시에 집중되는 어떤 이런 역량들을 제가 또 교육위원회다 보니까 교육 관련된 부분까지도 자꾸 도서지역의 교직원분들이 근무하는 것을 좀 힘들어하고 꺼려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그런 부분 사업이 잘 성공적으로 된다고 하면 이쪽에 있는 학생들 또한 앞으로도 미래를 위해서도 발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기 때문에 이런 인천시 주요 공약들에 있어서 나쁘다 좋다의 개념이 아니라 정말로 강하게 추진할 수 있는 추진력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도형 : 네, 공약 관련해서요. 꼭 하고 싶은 말씀 아니면 정리 말씀 듣고요. 다음 주제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주 위원님?
○ 김명주 : 오늘 신문을 보니까 강화지역의 안보공약이 좀 빠졌다는 내용을 제가 봤습니다. 저는 제 지역은 아니지만 좀 제가 행정안전위원회에 소속이 돼 있어서 좀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제가 따로 직접 피해주민하고 또 한 번씩 통화를 해서 상황이 어떤지 체크하는 것까지 제가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좀 해결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개발을 해서, 강화지역에 개발을 해서 그런 기업 유치 뭐 이런 것도 필요하겠지만 이렇게 사람이 살 수 없는 정도의 수준인데 어느 기업이 들어오겠냐는 거죠. 그래서 그런 강화지역에, 그리고 접경지역, 강화지역 말고 또 여러 접경지역이 있는데 그런 접경지에 대한 안보공약이 좀 필요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이도형 : 이용창 의원님도 뭐 끝으로 공약 관련해서 사실 말씀, 좋은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마는 이게 또 실천이 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말만 하지 말고 좀 정리하는 말씀 듣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볼까요?
◇ 이용창 : 계속해서 제가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것처럼 모든 후보님들이 다 역량과 경험과 능력이 전 충분히 있으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모르고 모자란 후보들이 아니시기 때문에 그럼 그런 좋은 능력에서 생각되는 아이디어들이 공약들이 정말 과연 국민들이 와 닿는 얘기인 건지, 실천 가능한 건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집중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거를 단순히 선거 때만 어필하는 게 아니라 정말 당선이 되셔가지고 그게 실행이 될 수 있게끔 하는 거에 정말 초집중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도형 : 네, 주제를 바꿔서 지역이슈 살펴보겠습니다. 김명주 의원님, 인천도시공사가 추진했던 검단의료복합용지 분할매각이 최종 무산이 됐습니다. 논란이 많았는데요. 어떤 상황인지, 어떻게 되는 건지 좀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명주 : 먼저 제가 요즘 선거유세 때문에 목소리가 좀 좋지가 않아서 청취자 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을 또 드리고요. 이게 시민의 힘인 것 같습니다. 우리 그 불법계엄을 선포한 내란수괴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시킬 수 있었던 것도 시민의 힘이었고, 검단의료복합용지 분할 매각을 취소할 수 있었던 것도 시민들의 힘이었습니다. 많은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셨고, 또 우리 정치권에서도 노력을 한 결과 결국 분할매각을 취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천시에 요구한 것들은 사전에 이것들을 일체 얘기하지 않고 뒤에서 몰래몰래 갑자기 이거를 매각을 진행을 했던 것이거든요. 그래서 인천도시공사의 입장은 분명히 있긴 합니다마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전혀 사전에 논의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 부지 활용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소소하게 다 설명을 하고, 그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들을 반영해서 앞으로 그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는 제가 주문을 했고요.
사실 그 상급병원 유치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런 노력들을 사실 충분히 해보고 정말 하다하다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노력했던 부분들이 거의 보이지 않거든요. 그냥 언론플레이만 한 번씩 했던 것인데 지역정치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우리 인천지역에 있는 병원들을 상대로 해서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요. 또 얼마 전에 인천대 총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또 저희하고 좀 코드를 맞출 수 있는 그런 또 말씀, 계획을 좀 가지고 계셔서 어쨌든 정치권과 그리고 인천시 같이 힘을 모아서 시민들이 원하는 상급병원 유치하도록 해야 될 것 같고요.
저희 지역의 국회의원이 모경종 국회의원인데 이재명 후보님 경기도지사 때 청년비서관을 했거든요. 그리고 당 대표 시절에도 비서실에 있었고 그래서 만약에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 굉장히 큰 힘을 얻을 것이다 그래서 그 힘을 가지고 상급병원 유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검단지역에서는 압도적으로 좀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 때 공약이행률 95%에 달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후보니까 이번 기회에 어차피 밀어주실 거면 확실하게 밀어주셔서 힘을 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현안들을 해결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시 교육위원장을 맡고 계신 이용창 의원님, 여기다가 또 지역현안을 또 아니면 또 상임위 현안 좀 살펴볼까요? 최근 SNS를 통해서 급속히 확산된 여중생 학교폭력영상 이게 저기 사건수첩에서요. 우리가 한번 다뤘어요. 지난번에 송도에서 발생한 일 아니겠습니까?
참 충격적인 일이고, 이게 모든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서 그런데 이거 관련해서 인천시교육청과 또 교육위원장이시니까 긴급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하는데 어떤 얘기들 나왔습니까?
◇ 이용창 : 저도 SNS 통해서도 그렇고 영상을 봤고요. 그 전에 지역구 그 지역에 있는 지역구 담당하고 이강구 시의원께서도 교육위원장이니까 저한테 이 부분에 있어서 문제점에 대해서 같이 좀 해결방안을 모색하자고 요청이 있었었는데, 저도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그 영상을 보고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근데 우리가 너무 이것도 좀 무뎌지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거냐면 우리가 여러 해 동안 계속해서 학폭 문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나오고, 학폭 예방, 학폭은 문제가 있다, 이걸 해결해야 된다,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다 보니까 좀 무뎌지지 않았나 생각도 드는데, 이게 더 좀 더 심각한 거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 영상이 그냥 그 학폭이 이뤄지는 그 현장에서 그 영상에 나왔던 그거를 주변의 아이들이 보면서 자연스럽게 찍은 겁니다.
그 영상을 찍고 그거를 판매를 한 겁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유튜버나 뭐 이런 사람한테 5천 원에 판매를 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문제의식도 전혀 없는 거고, 죄의식도 없는 거고. 이거는 그래서 교육청 차원에서도 좀 더 심각한 심각성을 알고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또 이게 학폭이 계속해서 또 발생이 되는 게 보편적으로는 학폭이 생기면 학폭가해자를 분리조치 시키거나 전학을 시키거든요.
그냥 그 현장에서만 다른 현장으로 하면 또 그 다른 학교에선 또 같은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해결을 하지 않으면 이건 계속해 꼬리에 꼬리를 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들에 있어서도 교육청과 좀 해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되고.
또 부모 교육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사과 정도로 끝나다가 내 아이가 뭐 요즘 애들 놀다 보면 이럴 수 있지라는 인식들이 좀 있기 때문에 부모교육도 좀 같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생각들이 좀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교육청과 같이 협의 중에 있고요. 이거를 구체화해서 어떻게 이뤄나갈 것인지, 초기단계부터 몇 학년부터 몇 회에 누구를 어느 부모님들 상대로 할 건지에 대한 구체화를 하자는 게 이번에 그 긴급간담회를 통해서 좀 그런 이야기들이 나왔고요.
향후 제일 중요한 건 예방인 거고요 또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예를 들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범죄라는 거를 아이들한테 좀 인식을 시켜주고 그래서 영상을 찍고 이럴 게 아니라 그 순간에 바로 신고를 할 수 있거나 말리거나 해야 되는 부분들에 있어서의 아이들의 교육이 충분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 촬영, 유포에 대한 방지 같은 것들에 있어서 교육청과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구체적으로 앞으로 대안들을 마련하고 해결하자는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 이도형 : 네, 사실 단톡방에서요. 이게 말로도 이렇게 언어폭력 할 때 그걸 동조하거나 방조해도 그것도 같이 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간담회였다는 소식이고요. 또 계속해서요 원도심 개선을 위해서 가정초교를 다녀오셨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 이용창 : 제 지역구에 있는 초등학교인데요. 제 지역구 초등학교이자 대표적인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데 가정초등학교, 원도심 학교들이 대체적으로 신도심에 비해서 열악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가정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평소에 또 지역구다 보니까 더 자세하게 알기도 되고.
거기 같은 경우는 학교, 초등학교 아이들의 학생회를 통해서 어떤 안건들이 나온 거를 민원 요청한 것도 있었어요. 우리 학교에 어린이놀이터를 좀 만들어 주세요 뭐 이런 게 있어서 운동장은 많지만 놀이터가 없는 학교들도 그래서 안전성 안전매트가 있는 그런 놀이터를 그런 것도 마련을 해주고 이렇게 했었었는데, 그 아이들이 원하는 게 가장 또 실질적이고 이게 필요한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점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니까 가정초등학교가 어떤 특색이 있냐면 그 학교 뒤에 그 가좌동에 있는 호봉산 줄기가 있습니다.
거기 생태학습장이 자연 정말 말 그대로 자연생태학습장이 교육청 부지로 돼 있어가지고 이렇게 조성이 돼 있는데 그게 오랫동안 좀 이렇게 방치가 돼있다 보니까 통행로, 통행로들이 많이 위험하고 돌계단들이 이렇게 부셔져있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정비보완을 해 달라는 요청들이 있어서 현장도 살펴보고, 이거는 굳이 타 학교 같은 경우는 일부러 생태학습장을 찾아가야 되고 현장학습을 가야 되는데 이건 학교 내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얼마든지 이렇게 정말 자연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이어서 그런 부분에서 가서 현장을 살펴보고 좀 조치하는 대안들을 결국 예산문제거든요.
교육청과 협의 중에 있고요. 또 하나는 학교 측에서 그게 학생들만을 위한 게 아니라 그 가좌동 주민들한테도 산책로를 개방할 수 있게끔 모두가 좀 같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그 생태계의 자연 그런 어떤 쉼이 될 수 있는 그런 터로 만들 수 있게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그 굉장히 좋은 정책을 방향을 잡으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약 거의 10년 동안 학교운영위원을 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운영위원들이 학교폭력위원회 심의를 같이 했습니다.
○ 김명주 : 위원장을 하면서 제가 경험한 결과인데 정서적으로 안정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송도 아까 학교폭력 말씀하셨는데 이게 그 아이들은 그게 실제로 아, 이게 내가 잘못이다, 또 이 잘못을 했을 때 어떤 책임을 져야 되는 거라는 것을 알지 못하거든요.
그런데 더 중요한 거는 말씀하신 것처럼 이 학교의 환경입니다. 제가 과거에 운영위원장도 했고 제가 거주하는 동네인데 저희 지역에 불로중학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변 환경이 어떠냐면 차 없는 거리라고 해서 학교통학로가 차가 거의 다니지 않고, 또 바로 앞에 산이 있어요. 요즘 같은 계절에는 그래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학교폭력의 수가 적고, 또 실제로 학교폭력의 그 수위가 정도가 굉장히 낮다는 거죠. 그래서 이용창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을 정서적으로 좀 안정시키는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저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도형 : 이게 학교폭력 원도심 교육환경에 대한 이야기 좀 나눠보고 있는데요. 이렇게 좀 더 이 얘기는 언제 자세하게 좀 더 얘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의원님 같으면 또 검단지역구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원도심 교육환경도 중요하지만 또 검단의 또 과밀학급 문제 역시도 거긴 또 그게 현안 아닙니까?
○ 김명주 : 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신도시는 또 그런 문제가 있죠 과밀학교에서 운동장에 모듈러교실을 설치해서 또 학생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거죠. 그래서 그 옆에 있는 공원에 좀 그런 농구장이라든가 아이들이 좀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좀 해달라고 학교에서 요청을 하시는데 그 어느 학교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청소년들은 뭔가 이렇게 분출을 해야 된다는 거죠 스트레스도 있고, 또 한창 혈기왕성할 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표출을 해야 되는데 운동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표출해야 되는데 그 표출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 그래서 그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 이도형 : 사실 교육현안은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또 의원님들도 다들 지역현안에서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가 교육현안 아니겠습니까? 이거는 나중에 또 교육위원장이기도 하시니까 이건 내용을 한번 나중에 더 자세하게 집중적으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전지적 인천시점 여기까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두 분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이용창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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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같은 경우도 저희 지역은 서북부권이거든요. 그래서 남쪽보다는 사실 북쪽에 접경지역이 있기 때문에 이런 도시개발이나 이런 것들이 좀 미흡 파산신청후불이익 한데 철도라도 연결을 좀 해줘서 그쪽에 활력을 좀 넣어줄 필요가 있고, 그래야지 대기업이라든지 이런 기업들이 유치가 돼서 좀 지역경제가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사업들 할 때마다 BC값, 예비타당성조사 뭐 얘기하는데 이게 타당성값을 따지자고 하면 할 수 있는 지역이 별로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서북부지역은 더 이상 뻗어나갈 곳이 없기 때문에 타당성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의 타당성만 확보가 된다고 하면 이런 부분들은 우리 서북권 발전을 위해서 진행을 국가 차원에서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이용창 : 김명주 의원님께서 거의 다 말씀을 하셔가지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뭐 타이틀적인 것만 말씀드리면 강화남단경제자유구역 지정하는 부분과 영종, 강화 평화의 도로 건설 뭐 이런 부분들이 추가로 좀 말씀드릴 수 있겠고 또 인천형 출생주거정책 천원주택이 좀 더 전국적으로 좀 확산됐으면 하는 것이 인천시의 어떻게 보면 공약인데요.
저는 김명주 의원님이 말씀하셨긴 했지만 그래도 또 너무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인천시의회 9대 의회 의원 올라와서도 우리 유정복 시장님하고도 시정질문을 통해서도 강하게 얘기했었던 수도권 매립지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관련된 거를 제가 시정질문을 통해서도 몇 차례 이렇게 강하게 이야기도 했었었는데, 이거 정말 매우 중요한 사항인 겁니다.
또 국책사업이고 제가 시정질문 때도 얘기했었지만 결국은 그게 현실화가 된 건데 오늘 당장 그냥 그 대체매립지가 결정된다고 그래도 유정복 시장님 임기 내에 매립지 해결 안 되는 거거든요. 결국 이거 안 지켜지는 거예요. 그러면 경인고속도로도 마찬가지로 2030년도로 계획이 돼 있는데 지하화 완료되는 것이 2030년도면 다음번 시장님 임기가 다 돼도 안 되는 겁니다.
그럼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광역 지자체뿐만이 아니라 이번에 대선후보로 나오시는 분들이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고 하면 이건 특정 도시의 문제만이 아니라 정말 그 수도권에 큰 어떤 과업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아까 김명주 의원님 윤석열 정부 때 어쩌고저쩌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거 역시도 저는 정말 바람이 그 전 정권 때 매립지 이렇게 해서 그렇다 저렇게 해서 저렇다 다 떠나서 이제는 좀 해결 좀 해라 이거를 좀 외치고 싶고요. 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라는 걸 저는 질문하고 싶고요. 그럼 그렇게 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영종, 강화 평화의 도로 건설 같은 경우 같으면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도 좀 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서줬으면 하는 게 도서지역의 정말 획기적인 활성화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도시에 집중되는 어떤 이런 역량들을 제가 또 교육위원회다 보니까 교육 관련된 부분까지도 자꾸 도서지역의 교직원분들이 근무하는 것을 좀 힘들어하고 꺼려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그런 부분 사업이 잘 성공적으로 된다고 하면 이쪽에 있는 학생들 또한 앞으로도 미래를 위해서도 발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기 때문에 이런 인천시 주요 공약들에 있어서 나쁘다 좋다의 개념이 아니라 정말로 강하게 추진할 수 있는 추진력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도형 : 네, 공약 관련해서요. 꼭 하고 싶은 말씀 아니면 정리 말씀 듣고요. 다음 주제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주 위원님?
○ 김명주 : 오늘 신문을 보니까 강화지역의 안보공약이 좀 빠졌다는 내용을 제가 봤습니다. 저는 제 지역은 아니지만 좀 제가 행정안전위원회에 소속이 돼 있어서 좀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제가 따로 직접 피해주민하고 또 한 번씩 통화를 해서 상황이 어떤지 체크하는 것까지 제가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좀 해결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개발을 해서, 강화지역에 개발을 해서 그런 기업 유치 뭐 이런 것도 필요하겠지만 이렇게 사람이 살 수 없는 정도의 수준인데 어느 기업이 들어오겠냐는 거죠. 그래서 그런 강화지역에, 그리고 접경지역, 강화지역 말고 또 여러 접경지역이 있는데 그런 접경지에 대한 안보공약이 좀 필요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이도형 : 이용창 의원님도 뭐 끝으로 공약 관련해서 사실 말씀, 좋은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마는 이게 또 실천이 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말만 하지 말고 좀 정리하는 말씀 듣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 볼까요?
◇ 이용창 : 계속해서 제가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것처럼 모든 후보님들이 다 역량과 경험과 능력이 전 충분히 있으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모르고 모자란 후보들이 아니시기 때문에 그럼 그런 좋은 능력에서 생각되는 아이디어들이 공약들이 정말 과연 국민들이 와 닿는 얘기인 건지, 실천 가능한 건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집중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거를 단순히 선거 때만 어필하는 게 아니라 정말 당선이 되셔가지고 그게 실행이 될 수 있게끔 하는 거에 정말 초집중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도형 : 네, 주제를 바꿔서 지역이슈 살펴보겠습니다. 김명주 의원님, 인천도시공사가 추진했던 검단의료복합용지 분할매각이 최종 무산이 됐습니다. 논란이 많았는데요. 어떤 상황인지, 어떻게 되는 건지 좀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명주 : 먼저 제가 요즘 선거유세 때문에 목소리가 좀 좋지가 않아서 청취자 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을 또 드리고요. 이게 시민의 힘인 것 같습니다. 우리 그 불법계엄을 선포한 내란수괴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시킬 수 있었던 것도 시민의 힘이었고, 검단의료복합용지 분할 매각을 취소할 수 있었던 것도 시민들의 힘이었습니다. 많은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셨고, 또 우리 정치권에서도 노력을 한 결과 결국 분할매각을 취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천시에 요구한 것들은 사전에 이것들을 일체 얘기하지 않고 뒤에서 몰래몰래 갑자기 이거를 매각을 진행을 했던 것이거든요. 그래서 인천도시공사의 입장은 분명히 있긴 합니다마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전혀 사전에 논의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 부지 활용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소소하게 다 설명을 하고, 그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들을 반영해서 앞으로 그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는 제가 주문을 했고요.
사실 그 상급병원 유치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런 노력들을 사실 충분히 해보고 정말 하다하다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노력했던 부분들이 거의 보이지 않거든요. 그냥 언론플레이만 한 번씩 했던 것인데 지역정치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우리 인천지역에 있는 병원들을 상대로 해서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요. 또 얼마 전에 인천대 총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또 저희하고 좀 코드를 맞출 수 있는 그런 또 말씀, 계획을 좀 가지고 계셔서 어쨌든 정치권과 그리고 인천시 같이 힘을 모아서 시민들이 원하는 상급병원 유치하도록 해야 될 것 같고요.
저희 지역의 국회의원이 모경종 국회의원인데 이재명 후보님 경기도지사 때 청년비서관을 했거든요. 그리고 당 대표 시절에도 비서실에 있었고 그래서 만약에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 굉장히 큰 힘을 얻을 것이다 그래서 그 힘을 가지고 상급병원 유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검단지역에서는 압도적으로 좀 이재명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 때 공약이행률 95%에 달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후보니까 이번 기회에 어차피 밀어주실 거면 확실하게 밀어주셔서 힘을 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현안들을 해결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시 교육위원장을 맡고 계신 이용창 의원님, 여기다가 또 지역현안을 또 아니면 또 상임위 현안 좀 살펴볼까요? 최근 SNS를 통해서 급속히 확산된 여중생 학교폭력영상 이게 저기 사건수첩에서요. 우리가 한번 다뤘어요. 지난번에 송도에서 발생한 일 아니겠습니까?
참 충격적인 일이고, 이게 모든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서 그런데 이거 관련해서 인천시교육청과 또 교육위원장이시니까 긴급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하는데 어떤 얘기들 나왔습니까?
◇ 이용창 : 저도 SNS 통해서도 그렇고 영상을 봤고요. 그 전에 지역구 그 지역에 있는 지역구 담당하고 이강구 시의원께서도 교육위원장이니까 저한테 이 부분에 있어서 문제점에 대해서 같이 좀 해결방안을 모색하자고 요청이 있었었는데, 저도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그 영상을 보고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근데 우리가 너무 이것도 좀 무뎌지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거냐면 우리가 여러 해 동안 계속해서 학폭 문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나오고, 학폭 예방, 학폭은 문제가 있다, 이걸 해결해야 된다,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다 보니까 좀 무뎌지지 않았나 생각도 드는데, 이게 더 좀 더 심각한 거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 영상이 그냥 그 학폭이 이뤄지는 그 현장에서 그 영상에 나왔던 그거를 주변의 아이들이 보면서 자연스럽게 찍은 겁니다.
그 영상을 찍고 그거를 판매를 한 겁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유튜버나 뭐 이런 사람한테 5천 원에 판매를 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문제의식도 전혀 없는 거고, 죄의식도 없는 거고. 이거는 그래서 교육청 차원에서도 좀 더 심각한 심각성을 알고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또 이게 학폭이 계속해서 또 발생이 되는 게 보편적으로는 학폭이 생기면 학폭가해자를 분리조치 시키거나 전학을 시키거든요.
그냥 그 현장에서만 다른 현장으로 하면 또 그 다른 학교에선 또 같은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해결을 하지 않으면 이건 계속해 꼬리에 꼬리를 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들에 있어서도 교육청과 좀 해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되고.
또 부모 교육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사과 정도로 끝나다가 내 아이가 뭐 요즘 애들 놀다 보면 이럴 수 있지라는 인식들이 좀 있기 때문에 부모교육도 좀 같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생각들이 좀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교육청과 같이 협의 중에 있고요. 이거를 구체화해서 어떻게 이뤄나갈 것인지, 초기단계부터 몇 학년부터 몇 회에 누구를 어느 부모님들 상대로 할 건지에 대한 구체화를 하자는 게 이번에 그 긴급간담회를 통해서 좀 그런 이야기들이 나왔고요.
향후 제일 중요한 건 예방인 거고요 또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예를 들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범죄라는 거를 아이들한테 좀 인식을 시켜주고 그래서 영상을 찍고 이럴 게 아니라 그 순간에 바로 신고를 할 수 있거나 말리거나 해야 되는 부분들에 있어서의 아이들의 교육이 충분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 촬영, 유포에 대한 방지 같은 것들에 있어서 교육청과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구체적으로 앞으로 대안들을 마련하고 해결하자는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 이도형 : 네, 사실 단톡방에서요. 이게 말로도 이렇게 언어폭력 할 때 그걸 동조하거나 방조해도 그것도 같이 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간담회였다는 소식이고요. 또 계속해서요 원도심 개선을 위해서 가정초교를 다녀오셨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 이용창 : 제 지역구에 있는 초등학교인데요. 제 지역구 초등학교이자 대표적인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데 가정초등학교, 원도심 학교들이 대체적으로 신도심에 비해서 열악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가정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평소에 또 지역구다 보니까 더 자세하게 알기도 되고.
거기 같은 경우는 학교, 초등학교 아이들의 학생회를 통해서 어떤 안건들이 나온 거를 민원 요청한 것도 있었어요. 우리 학교에 어린이놀이터를 좀 만들어 주세요 뭐 이런 게 있어서 운동장은 많지만 놀이터가 없는 학교들도 그래서 안전성 안전매트가 있는 그런 놀이터를 그런 것도 마련을 해주고 이렇게 했었었는데, 그 아이들이 원하는 게 가장 또 실질적이고 이게 필요한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점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보니까 가정초등학교가 어떤 특색이 있냐면 그 학교 뒤에 그 가좌동에 있는 호봉산 줄기가 있습니다.
거기 생태학습장이 자연 정말 말 그대로 자연생태학습장이 교육청 부지로 돼 있어가지고 이렇게 조성이 돼 있는데 그게 오랫동안 좀 이렇게 방치가 돼있다 보니까 통행로, 통행로들이 많이 위험하고 돌계단들이 이렇게 부셔져있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정비보완을 해 달라는 요청들이 있어서 현장도 살펴보고, 이거는 굳이 타 학교 같은 경우는 일부러 생태학습장을 찾아가야 되고 현장학습을 가야 되는데 이건 학교 내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얼마든지 이렇게 정말 자연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이어서 그런 부분에서 가서 현장을 살펴보고 좀 조치하는 대안들을 결국 예산문제거든요.
교육청과 협의 중에 있고요. 또 하나는 학교 측에서 그게 학생들만을 위한 게 아니라 그 가좌동 주민들한테도 산책로를 개방할 수 있게끔 모두가 좀 같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그 생태계의 자연 그런 어떤 쉼이 될 수 있는 그런 터로 만들 수 있게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그 굉장히 좋은 정책을 방향을 잡으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약 거의 10년 동안 학교운영위원을 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운영위원들이 학교폭력위원회 심의를 같이 했습니다.
○ 김명주 : 위원장을 하면서 제가 경험한 결과인데 정서적으로 안정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송도 아까 학교폭력 말씀하셨는데 이게 그 아이들은 그게 실제로 아, 이게 내가 잘못이다, 또 이 잘못을 했을 때 어떤 책임을 져야 되는 거라는 것을 알지 못하거든요.
그런데 더 중요한 거는 말씀하신 것처럼 이 학교의 환경입니다. 제가 과거에 운영위원장도 했고 제가 거주하는 동네인데 저희 지역에 불로중학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변 환경이 어떠냐면 차 없는 거리라고 해서 학교통학로가 차가 거의 다니지 않고, 또 바로 앞에 산이 있어요. 요즘 같은 계절에는 그래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학교폭력의 수가 적고, 또 실제로 학교폭력의 그 수위가 정도가 굉장히 낮다는 거죠. 그래서 이용창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을 정서적으로 좀 안정시키는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저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도형 : 이게 학교폭력 원도심 교육환경에 대한 이야기 좀 나눠보고 있는데요. 이렇게 좀 더 이 얘기는 언제 자세하게 좀 더 얘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의원님 같으면 또 검단지역구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원도심 교육환경도 중요하지만 또 검단의 또 과밀학급 문제 역시도 거긴 또 그게 현안 아닙니까?
○ 김명주 : 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신도시는 또 그런 문제가 있죠 과밀학교에서 운동장에 모듈러교실을 설치해서 또 학생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거죠. 그래서 그 옆에 있는 공원에 좀 그런 농구장이라든가 아이들이 좀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좀 해달라고 학교에서 요청을 하시는데 그 어느 학교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청소년들은 뭔가 이렇게 분출을 해야 된다는 거죠 스트레스도 있고, 또 한창 혈기왕성할 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표출을 해야 되는데 운동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표출해야 되는데 그 표출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 그래서 그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 이도형 : 사실 교육현안은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또 의원님들도 다들 지역현안에서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가 교육현안 아니겠습니까? 이거는 나중에 또 교육위원장이기도 하시니까 이건 내용을 한번 나중에 더 자세하게 집중적으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전지적 인천시점 여기까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두 분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이용창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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